[2025/4/24 패스트캠퍼스 -일할맛 in 판교 4월 DevOps 세미나]

1부 - 비용 절감, 보안 강화? 실력으로 차이를 만드는 DevOps 정영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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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계속 나오고 배울 것은 정말 많다. 자기 객관화를 잘해야 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맞는지, 내가 어디까지 아는지, 어디까지 모르는지. 나와 같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좋다.

나의 fundamental이 어느 정도의 깊이를 가지고 있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의사 결정을 할 때

- Tag 기반으로 목적이 없다면 backup 전략을 세우고 제거한다

- 개발 환경부터 제거한다. Effect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

- Metric도 중요한 요소로 Connection이 없거나 Requests가 없는 것을 단서로 제거할 수 있다

 

최적화 전략은 필수이다. LoadTest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Type을 산정한다. 비용과 성능의 밸런스를 잘 맞춰서 최적화를 해야 한다. Karpenter를 바로 적용하기보다 오토스케일링을 적용하고 필요하면 사용한다.

최대한 인프라 자동화를 해두는 것이 좋다. (Cloud Custodian, cronjob) 비용 절감 가능.

 

보안

내가 운영하고 있는 인프라가 보안적으로 안전한지 확인 필요하다. (참고 링크)

https://docs.aws.amazon.com/ko_kr/IAM/latest/UserGuide/best-practices.html

IAM의 보안 모범 사례 - AWS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요즘에는 내부도 외부도 의심해야 한다. 내부에서도 보안 사항이 걸리는 것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AWS secret Manager와 스프링부트를 사용해서 안전한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 추천. SOPS, Vault, Teleport 등 오퍼레이터 솔루션 도입.

 

이런 솔루션을 도입했을 때 적은 인력으로 최대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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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DevOps Fundamental 송주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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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는 클라우드의 탄생과 함께 크게 발전했다. 

어떤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하여 일을 자동화하며 변경사항 지표들을 측정하고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결과물들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철학이자 방법론이며 기술이다

 

• 측정 : 지표를 측정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 공유 : 공유를 통해 함께 발전
• 축적 : 기록을 축적하여 자산 생산

 

데브옵스의 범위가 크게 늘며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직무가 되었다.

• Security
• Reliability
• Efficiency
• Automated operations
• Organizational standards

 

쿠버네티스의 가장 중요한 3대 철학

• Immutable
• Declarative
• Self-healing

 

Q DBA로 SRE 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Query 튜닝 ( Slowquery 개선 ), DB Monitoring 구성 for SRE/개발자 등 Index설정 및 plan 스스로 잘하게 만들기 isolation level 같은 파라미터 튜닝 및 설명 등 개발자가 Transaction 범벅하지 않게 안전 가이드주기 개발자가 Writer / Reader를 분리해서 쓸 수 있게 안전가이드주기 ( Replica Lag에 대한 설명 ) 개발자 로그를 좀 정제화 시켜줘서, 대시보드 만들어 주거나 인사이트를 줄 수 있게 하기 ++ DevOps 역량 쌓기( IaC + AWS 등)

DevOps는 굉장히 명확한 정답이 존재, 피라미드를 만족시키는 것, 안전하고, 확장가능하고, 유연한 인프라를 만드는 게 정답